지난 목요일, 포항극동방송에서 진행하는 ‘울릉도에 신앙 서적 보내기’ 생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왔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가슴 따뜻한 일이 있었습니다. 한 집사님의 사연이 소개되었는데요, 오랫동안 교회를 쉬며 “방학 중”에 계신 집사님이었습니다. 그런 중에 2023년 11월 10일부터 울릉도에 극동방송이 들리게 되면서 매일 중장비 안에서 일하시며 극동방송을 틀어놓고 일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말씀과 찬양을 듣다 보니 다시 교회를 나갈 마음이 생기셨고, 부인 집사님과 함께 교회에 등록해서 지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사님이 방송에 나간 녹음 분량 중에 제 이름을 언급하셨습니다. “열심히 힘써 주신 김신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바로 제가 현포양문교회를 섬기는 5년 8개월 동안 10번도 채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셨던 정 집사님이셨습니다. 오랜 방황을 끝내고 이제 교회를 다시 나오시게 되어 어릴 때의 신앙을 회복하셨습니다. 정말 가슴 벅차고 하나님께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정 집사님을 위해 늘 기도하며 수시로 방문하여 기도해 드리고 권면해 드렸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아내는 끝까지 끈을 놓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기다려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마침내 하나님의 때에 우리가 생각지 못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집사님이 주님께 돌아오신 것입니다. 저는 이 일을 보면서 심는 이가 있고 물 주는 이가 있지만,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고전3:7)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께는 단 한 순간도 의미 없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기에 우리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저와 아내는 정 집사님을 위해 늘 기도하며 수시로 방문하여 기도해 드리고 권면해 드렸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아내는 끝까지 끈을 놓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기다려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마침내 하나님의 때에 우리가 생각지 못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집사님이 주님께 돌아오신 것입니다. 저는 이 일을 보면서 심는 이가 있고 물 주는 이가 있지만,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고전3:7)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께는 단 한 순간도 의미 없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기에 우리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