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작하며 우리는 다시 기도의 자리 앞에 서게 됩니다. 기도는 단순히 한 해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과 우리의 일이 만나는 거룩한 접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권적으로 역사하시지만, 많은 경우 사람의 기도를 통해 그 뜻을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새해의 첫 기도는 “무엇을 달라”는 요청을 넘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무엇을 원하시는가”를 묻는 자리여야 합니다.
사무엘상 1장은 영적으로 어두웠던 시대 속에서 한 여인의 기도를 통해 역사가 열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가 절실했던 그때, 한나는 자신의 슬픔과 고통을 사람에게 쏟아내지 않고 하나님 앞에 심정을 통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소리 없는 통곡 속에서 한나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만났고, 그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응답인 사무엘이 태어났습니다. 한 사람의 기도가 한 시대를 바꾸는 시작이 된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한 우리의 기도도 그러하기를 소망합니다. 내 형편과 소원만을 내려놓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나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을 감동시키느냐’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만나느냐’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에 나를 맞추고, 응답이 주어질 때에는 순종으로 나아가는 기도입니다. 한나의 기도에서 사무엘이 태어났듯이, 새해 첫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오늘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십니다. 우리가 그 기도의 자리에 머물러 하나님의 심정과 통하는 한 해를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무엘상 1장은 영적으로 어두웠던 시대 속에서 한 여인의 기도를 통해 역사가 열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가 절실했던 그때, 한나는 자신의 슬픔과 고통을 사람에게 쏟아내지 않고 하나님 앞에 심정을 통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소리 없는 통곡 속에서 한나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만났고, 그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응답인 사무엘이 태어났습니다. 한 사람의 기도가 한 시대를 바꾸는 시작이 된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한 우리의 기도도 그러하기를 소망합니다. 내 형편과 소원만을 내려놓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나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을 감동시키느냐’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만나느냐’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에 나를 맞추고, 응답이 주어질 때에는 순종으로 나아가는 기도입니다. 한나의 기도에서 사무엘이 태어났듯이, 새해 첫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오늘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십니다. 우리가 그 기도의 자리에 머물러 하나님의 심정과 통하는 한 해를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