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거리에 흐르는 찬송과 화려한 장식들로 마음이 설레기도 하지만, 우리가 정작 집중해야 할 성탄의 주인공은 오직 아기 예수님뿐입니다. 마태복음 2장에 나타난 성탄의 풍경은 대조적인 두 부류의 인간상을 보여줍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두고 왕궁의 헤롯은 소동하였고, 먼 땅에서 온 동방박사들은 크게 기뻐하며 경배했습니다. 이 극명한 차이는 오늘날 우리에게 "당신의 왕은 누구입니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당시 헤롯 왕은 자신 외에 또 다른 왕이 태어났다는 소식에 분노와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오직 자기 자신만이 왕이어야 했고, 모든 경배와 영광을 독차지하려 했습니다. 심지어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성경의 예언을 지식으로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식은 경배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내가 내 삶의 주인 되어 예수님을 밀어내는 마음, 아는 것은 많으나 무릎 꿇지 않는 마음이 바로 우리 안에 숨어 있는 '헤롯'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반면 동방박사들은 진정한 겸손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왕의 별을 발견했을 때, 그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별이 예수님 계신 곳 위에 멈추었을 때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들의 기쁨은 자신의 욕망이 채워졌기 때문이 아니라, 경배할 대상을 만났기 때문에 터져 나온 순수한 환희였습니다. 그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리며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왕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성탄은 내 안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헤롯의 왕좌를 파괴하고, 그 자리에 예수님을 모셔드리는 날입니다. 내가 왕이 되어 세상을 판단하고 내 뜻대로 끌어가려 할 때, 우리 삶에는 평화 대신 소동과 불안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박사들처럼 주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그분 앞에 엎드릴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큰 기쁨이 우리 영혼에 가득 차게 됩니다. 겸손히 엎드리는 자만이 하늘의 별을 끝까지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성탄절에는 우리 마음속 헤롯을 과감히 물리칩시다. "내가 왕이다"라고 외치는 교만을 내려놓고, 동방박사들처럼 우리 삶의 주권을 예수님께 온전히 드립시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 모두가 구주를 향한 참된 경배자가 되어, 이 땅에 오신 평화의 왕과 함께 최고의 성탄을 맞이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당시 헤롯 왕은 자신 외에 또 다른 왕이 태어났다는 소식에 분노와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오직 자기 자신만이 왕이어야 했고, 모든 경배와 영광을 독차지하려 했습니다. 심지어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성경의 예언을 지식으로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식은 경배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내가 내 삶의 주인 되어 예수님을 밀어내는 마음, 아는 것은 많으나 무릎 꿇지 않는 마음이 바로 우리 안에 숨어 있는 '헤롯'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반면 동방박사들은 진정한 겸손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왕의 별을 발견했을 때, 그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별이 예수님 계신 곳 위에 멈추었을 때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들의 기쁨은 자신의 욕망이 채워졌기 때문이 아니라, 경배할 대상을 만났기 때문에 터져 나온 순수한 환희였습니다. 그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리며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왕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성탄은 내 안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헤롯의 왕좌를 파괴하고, 그 자리에 예수님을 모셔드리는 날입니다. 내가 왕이 되어 세상을 판단하고 내 뜻대로 끌어가려 할 때, 우리 삶에는 평화 대신 소동과 불안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박사들처럼 주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그분 앞에 엎드릴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큰 기쁨이 우리 영혼에 가득 차게 됩니다. 겸손히 엎드리는 자만이 하늘의 별을 끝까지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성탄절에는 우리 마음속 헤롯을 과감히 물리칩시다. "내가 왕이다"라고 외치는 교만을 내려놓고, 동방박사들처럼 우리 삶의 주권을 예수님께 온전히 드립시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 모두가 구주를 향한 참된 경배자가 되어, 이 땅에 오신 평화의 왕과 함께 최고의 성탄을 맞이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