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1년 전부터 마음에 두고 계획했던 울릉도 방문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 방문은, 대구로 나오기 직전에 저에게 상처를 받은 한 목사님과의 관계 회복이라는 특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방문하였습니다. 목사님과 사전에 문자를 주고받으며 방문 목적을 말씀드리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월요일 아침 일찍 목사님이 항구에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반갑게 악수하고 인사를 나눈 후 식당으로 이동하여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그동안의 소식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목사님도 시간이 많지 않아서 바로 교회로 이동하여 새롭게 리모델링한 예배당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함께 찬양하며 교제했습니다. 죄송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 등 속에 있는 얘기를 다 하였고 목사님은 제 마음을 받아주시고 관계는 회복이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월요일 밤에는 제가 5년 8개월간 담임목사로 섬겼던 현포양문교회에서 숙박하였습니다. 눈물로 복음과 말씀의 씨앗을 뿌렸던 첫 담임 목회지를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고, 그래서 좋은 숙소보다 후임 목사님의 허락을 받고 예배당에서 기도하며 밤을 보낸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두 성도님의 관계의 어려움이 6개월 가까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마침, 후임 목사님이 육지 출타 중이어서 제게 화요일 새벽기도회 인도를 맡기셨고, 갈등 속에 있는 두 성도님이 새벽기도회에 나오셨습니다. 저는 밤새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빌4:2)고 권면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회복의 은혜를 베푸실 줄 믿습니다.
이렇게 1박 2일의 짧은 울릉도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하나님께 참 감사하였습니다. 제 마음에 있는 소원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한 주간도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크신 역사와 응답을 체험하는 복된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월요일 밤에는 제가 5년 8개월간 담임목사로 섬겼던 현포양문교회에서 숙박하였습니다. 눈물로 복음과 말씀의 씨앗을 뿌렸던 첫 담임 목회지를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고, 그래서 좋은 숙소보다 후임 목사님의 허락을 받고 예배당에서 기도하며 밤을 보낸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두 성도님의 관계의 어려움이 6개월 가까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마침, 후임 목사님이 육지 출타 중이어서 제게 화요일 새벽기도회 인도를 맡기셨고, 갈등 속에 있는 두 성도님이 새벽기도회에 나오셨습니다. 저는 밤새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빌4:2)고 권면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회복의 은혜를 베푸실 줄 믿습니다.
이렇게 1박 2일의 짧은 울릉도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하나님께 참 감사하였습니다. 제 마음에 있는 소원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한 주간도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크신 역사와 응답을 체험하는 복된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