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년 3월에 교육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18년째 교회를 섬기는 교역자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전도사 때는 전임이 아니라 파트였기 때문에 못 느꼈는데 우리 교회에서 강도사부터 부목사로 사역한 4년 8개월 동안에는 기다려지는 날이 있었습니다. 바로 공휴일이었습니다. 달력에 빨간날이 있으면 기다려지더군요. 직장인들이 새해 달력을 받으면 12장을 넘기면서 빨간날이 언제인지부터 확인한다는 마음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쉼과 휴식을 사모합니다. 쉬지 않고 일만 하면 생산성이 높아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적당하게 쉬어주어야 일의 효율이 올라가고 생산성도 증대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5일 근무를 시행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주4.5일 근무를 추진한다는 말도 들려옵니다. 이제 불금이 아니라 불목이라는 말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연휴는 개천절인 3일부터 시작하여 한글날인 9일까지 무려 일주일 동안 공식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에 긴 휴일에 대해 담임목사가 되어서 그런지 부목사 때와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물론 저도 기본적으로 기도하는 시간 외에는 모처럼 부모님들과 외출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쉬는 게 쉬는 게 아니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설교가 한 번 줄고 예배가 한 번 줄면 좋았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기도하고 싶고 더 예배드리고 싶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주님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회복한 후에 혹여나 좋은 흐름이 끊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바울처럼 쉬지도 않고 취미도 없고 늘 말씀 가르치고 전도하면서 살면 무슨 재미로 살까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바울의 심정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며 주님 안에 머물러야 진정한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쉼은 예수 안에 있습니다. 한 주간도 우리에게 참된 쉼을 주시는 예수님께 나아가 영혼의 깊은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번 연휴는 개천절인 3일부터 시작하여 한글날인 9일까지 무려 일주일 동안 공식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에 긴 휴일에 대해 담임목사가 되어서 그런지 부목사 때와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물론 저도 기본적으로 기도하는 시간 외에는 모처럼 부모님들과 외출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쉬는 게 쉬는 게 아니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설교가 한 번 줄고 예배가 한 번 줄면 좋았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기도하고 싶고 더 예배드리고 싶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주님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회복한 후에 혹여나 좋은 흐름이 끊어지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바울처럼 쉬지도 않고 취미도 없고 늘 말씀 가르치고 전도하면서 살면 무슨 재미로 살까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바울의 심정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며 주님 안에 머물러야 진정한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쉼은 예수 안에 있습니다. 한 주간도 우리에게 참된 쉼을 주시는 예수님께 나아가 영혼의 깊은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