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 13:08

가장 중요한 것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글쓴이 김신일 목사
게시일 2025-07-20
한 청년이 일생에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 보았다고 합니다. 건강, 지식, 명예, 권력, 돈 등을 적었습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선생님께 보여드렸더니 선생님이 한참을 들여다보시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 다 좋은 소원들이군.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네. 그게 없으면 이 모든 것을 성취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텐데...” 청년은 깜짝 놀라며 물었습니다. “선생님, 그게 무엇입니까? 가르쳐 주십시오.” 선생님은 청년이 종이에 적은 것을 모두 좍 그어버리고는 그 밑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마음의 평화!” 청년은 큰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후일에 “마음의 평화”(Peace of Mind)라는 제목의 책을 썼는데,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1위에 58주 동안 오른 유명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조슈아 립맨(Joshua Liebman)입니다.

우리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평안이고 화평입니다. 개인적으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화평이 아주 중요하고, 국가와 국가 사이의 평화도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1세기 당시 세계 최대 강대국은 로마였습니다. 이때 로마 제국이 최소한의 군사적 행위를 하며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시기를 유지했는데, 이를 ‘로마의 평화’(Pax Romana)라고 합니다. 로마 권력에 의한 평화를 의미합니다. 이런 힘에 의한 평화는 영원하지 못하고 인간이 찾는 진정한 평화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평화는 어디에 있을까요? 인간에게 진정한 평화가 있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전제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된 죄인이 아무리 힘에 의한 평화를 이룬다 하여도 그것은 진정한 평화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인들의 죄를 해결하신 분이 예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만이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한 주간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고 또 사람들 사이에서 화목을 이루는 화평의 사람으로 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