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학자 파브르는 쐐기벌레에 대해 흥미로운 연구를 했습니다. 그는 땅에 원을 그어 놓고, 쐐기벌레가 그 원 둘레를 돌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30cm 밖에 있는 먹이를 찾지 않고, 굶어 죽을 때까지 그 원 둘레만 돌더라는 것입니다. 금붕어도 역시 한 수족관에서 30일 이상 지내다 보면 그 이후에 더 넓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준다고 해도 자신이 처음 갖게 된 행동반경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쐐기벌레와 금붕어만 그럴까요?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늘 가던 곳에 가고, 늘 타던 차를 타고, 늘 먹던 음식을 먹고, 늘 보던 책을 봅니다. 만남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좋겠지만, 늘 만나던 사람, 익숙한 사람을 만나면서 살아갑니다. 이것을 우리는 사람의 행동반경이라고 부릅니다.
소수의 개척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제외하고 사람은 보통 계속 만나는 사람들과 만나기를 원합니다. 익숙한 사람들과 익숙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미 맺어놓은 관계는 평생 가지고 가야 할 관계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숙한 누군가와의 관계를 끊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지난 목요일 모교에 가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한 동문들 중에는 거의 20년 만에 만난 동기들, 선후배들도 있었습니다.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20년의 시간 공백이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처럼 한 번 맺은 관계는 특별한 일이 아니고는 죽을 때까지 지속된다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나의 행동반경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익숙한 관계를 소중히 여기시고, 익숙한 사람을 더 뜨겁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쐐기벌레와 금붕어만 그럴까요?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늘 가던 곳에 가고, 늘 타던 차를 타고, 늘 먹던 음식을 먹고, 늘 보던 책을 봅니다. 만남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좋겠지만, 늘 만나던 사람, 익숙한 사람을 만나면서 살아갑니다. 이것을 우리는 사람의 행동반경이라고 부릅니다.
소수의 개척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을 제외하고 사람은 보통 계속 만나는 사람들과 만나기를 원합니다. 익숙한 사람들과 익숙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미 맺어놓은 관계는 평생 가지고 가야 할 관계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숙한 누군가와의 관계를 끊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지난 목요일 모교에 가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한 동문들 중에는 거의 20년 만에 만난 동기들, 선후배들도 있었습니다.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20년의 시간 공백이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처럼 한 번 맺은 관계는 특별한 일이 아니고는 죽을 때까지 지속된다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나의 행동반경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익숙한 관계를 소중히 여기시고, 익숙한 사람을 더 뜨겁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