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중앙교회의 전병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야나카 그리스도교회가 2017년의 선교보고를 드립니다.
두산 중앙교회의 전병철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섬김에
2017년 한해도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감사하고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저희 교회 식구들은 변함없이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올 한 해는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한 것 같습니다.
이대욱전도사님이 미국이민을 가시지 않으셨고 목사 안수를 받으셔서
함께 사역하면서 특히 청년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1년 반 동안 함께 예배드리시던 미국국적의 한국인 선교사님 가족 네 분이 사례비가 나오는 새로운 사역지로 가셨습니다.
또한 일본인 어머니와 아들을 둔 두 가정이 멀리로 이사를 가서 가끔밖에 못 오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네팔 청년들이 정식으로 청년회를 조직하고 2부예배로 청년회 예배를 드리자고 해서 내년 1월부터는 1부예배가 12시에서 11시 30분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매주 식사 후면 모여서 성경읽기와 찬양을 하고 기도도 열심히 했었는데 열매가 맺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크리스마스 연합예배에 가서 찬양을 해서 1등 사랑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학대학을 꿈꾸던 네팔 자매는 경제적인 이유로 취직을 하게 되어 내정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한국 청년(권사님 아들)이 일본 자매와 결혼을 해서 두 번 교회에 와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친정어머니가 교회얘기도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자매가 오는 것을 보면서 신앙을 가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기도하며 선교에 힘쓰겠습니다.
늘 야나카 그리스도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두산 중앙교회의 전병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7년12월28일
두산 중앙교회의 전병철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평안을 기도하며
야나카 그리스도교회 성영관 목사가 선교보고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