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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선교사 기도편지

 

또 한해가 지나갑니다. 평안하십니까?

김외현 선교사 안부 겸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분주한 년말이지만 더욱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되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 현지 쉐마신학교는 지난 1124일 종강예배를 드리고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1월 중순에 또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그 동안 신학생들은 주로 현지 교회 및 각종 기독교 단체로 가서 봉사활동을 합니다.

현재 그들이 그곳에서 사역을 성실하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신학교의 정부 교육부 대학교 인준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나 서류들이 부족하여 조금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필수적으로 거기에 현지인 전임교수 6명을 채워야 되는데, 그들의 연령대나 필요한 서류들, 월급 및 기타 대우 문제 등등. 모두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무리 없이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산중앙교회의 후원으로 카리스 교회의 건축이 완성되어 지난 1128일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후원해 주시고, 이번에 직접 방문해 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현지교단과 계속 논의 중인 신학교의 현지화를 위해서도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역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기도제목

(1) 방학동안 신학생들이 각처에서 봉사활동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신학교의 교육부 대학 인준을 위한 과정과 절차에 어려움이 없도록

(3) 신학교의 현지화를 위해서 현지교단과의 협력관계가 구체화되도록

(4) 저희와 함께 팀 사역할 수 있는 선교사 동역자를 더 보내주시도록

(5) 헌당예배를 드린 카리스교회가 계속 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20171214

 

김외현, 윤성희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