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두산중앙교회의 전병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야나카 그리스도교회가 2017년 전반기 선교보고를 드립니다.

 

주님이 사랑과 평강이 교회의 모든 식구들과 목사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동경에서 저희 교회 모든 식구들과 함께 기도 합니다.

일본의 정치계도 자꾸만 필요이상으로 우익으로 향하고 있어 걱정입니다만

요즘의 한국의 혼란을 보면, 가슴이 아프고 염려가 됩니다.

하루빨리 정치가 안정이 되고 한국사회가 평안을 되찾기를

날마다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구두산중앙교회의 전병철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께

올 상반기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저희교회는 올 상반기도 성장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양적으로는 모이는 성도들의 수가 조금 늘었습니다.

35-40명 정도가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4년동안 함께 찬양하며 봉사하던 혜진 자매가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을 했지만 네팔 청년들이 그 자리를 메우며 잘 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팔 청년이 네팀이 결혼을 하고 저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저희들이 네팔지진으로 두산중앙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의 도움으로

선교헌금을 보낸 가정에서 예수를 영접하고 다시 저희 교회로 와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형제와 자매가 있습니다.

참으로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그리고 질적인 성장도 있습니다.

네팔 청년들이 자진해서 매주 식사 후면 모여서 성경읽기와 찬양과 기도를 하는

청년들이 늘어나서 10명이 둘러앉아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올해에는 일본인 성도가 집사로 봉사하기로 해서 임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429일 토요일에는 청년 30명이 함께 쯔쿠바산 등반을 했습니다.

6월에는 동경지역 교회가 연합을 해서 탁구 선교도 했습니다.

저희 교회는 전도대상자 일본인을 출전시켜서 단체전 과 개인전 준우승을 해서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81-3일까지 어린이 연합 수련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교회는 814-18일까지 한국으로 청년들과 함께 수련회 및 관광을 계획을 하고 작년 3월부터 매달 3000엔씩 저축을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비자문제 및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821-23일은 선교사 가족 재충전 세미나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에도 연락을 드렸지만 저희집 장녀인 아희가 미국인(원래는 아일랜드인)인 패트릭과 결혼을 722일 미국에 계신 부모님들이 오셔서 결혼식을 일본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연말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열심히 뛰겠습니다.

늘 저희 야나카 그리스도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두산중앙교회를 위해 저희들도 날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2017630

전병철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의 평안을 기도하며

야나카 그리스도교회 성영관 목사가 선교보고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