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소식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여름 선교 단기팀이 있어서 답장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아내 이은숙선교사와 센터에 훈련된 학생들이
주일새벽에 가서 어른예배와 어린이 예배를 드리고 다시 센터예배를 참석하다보니,
어린이들 예배시간이 너무 짧은 아쉬움과 심방사역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날 오후로 어린이예배를 옮겨서
예배는 물론 영어와 게임 등을 함께 하며 어린이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직 사역자가 세워진 상태가 아니라
어르신들 중 늘 교회를 돌보고 계신 두 분을 선정했습니다.
그 두 분은 매주 토요일 어린이 예배 및 모임을 함께 해 주시고 계십니다.
어린이예배가 마치는 대로 그 두 분과 주일날 나눌 말씀을 함께 읽고 나누며 주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균 참석인원은 60~70명이 꾸준히 모이고 있습니다.
교회 내벽이 많이 지저분해져서 페인트칠을 한 번했습니다.
혹 기회가 되신다면 두산중앙교회에서도 한 번 오셔서
어린이사역과 심방도 해 주시고 격려를 한 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사랑으로 쁘레이롤리업교회를 위해서
밤낮으로 함께 기도해주시며 섬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소식 자주 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감사드리며...
주 안에서 캄보디아 김동구, 이은숙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