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중앙교회의 전병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야나카 그리스도교회가 새해인사와 선교보고를 드립니다.
2015년 한해도 저희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산 중앙교회의 부흥과 선교활동을 위해서 그리고 전병철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의 삶을 위해서 저희들도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교회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선교활동을 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27명에서 30명 정도가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네팔 청년들의 신앙성장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매달 청년회원들이 마지막 주에는 특별찬양을 기쁨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찬양을 아주 기뻐하며 하고 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연합예배 때에는 많은 타 교회 성도님들 앞에서 한국어 일본어 네팔어로 특별찬양을 드렸습니다.
특히 “예수 이름으로” 를 부를 때에는 박수를 치면서 신이 나서 부르고
끝나고는 할렐루야를 외치는 모습이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네팔의 지진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2차로
지난 11월1일 주일에 청년 두사람의 가족 계좌로 10만엔씩을 송금했습니다.
4월이면 지진이 나고 1년째가 되므로 아직 송금하지 못한 청년회원들에게 송금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네팔은 지진 피해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진도 계속 있고 아직까지도 텐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인도와의 관계 문제가 있어 가스 가솔린 공급 등이
계속 중단된 상태라 나무로 밥을 해먹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네팔의 회복과 복음화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초기 멤버인 발람 형제가 겨울방학을 맞아 네팔에 일시귀국을 하게 되어서
가족에게 돼지를 한 마리 살 수 있도록 교회이름으로 1만엔을 전달했습니다.
돼지가 새끼를 낳으면 첫 번째 새끼를 이웃집에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 집에서도 새끼를 낳으면 또 이웃집에 한 마리를 나눠주는 식으로
계속 불려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네팔의 어린이를 위해서 탁아소를 지어 난방시설이 없다고 해서 후원금을 모아 난방기구 10대(22만엔을)분을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추수감사주일에는 타무라 카네꼬 성도님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아직 불신자인 남편 분께서도 와주셔서 아주 은혜로운 날이었습니다.
타무라 성도님이 매주 많은 은혜를 받고 계셔서 그 모습을 보는 저희들도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분인 남편분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며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면서 두산 중앙교회에도 깊은 감사와 함께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하나님의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15년12월31일 야나카 그리스도교회
성영관 목사와 모든 성도들이 새해 인사와 함께 선교보고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