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의 힘이십니다.

2015.12.16 09:52

김신일 조회 수:104

몇 주 전 담임목사님 설교 중 6일 전쟁에 대한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아랍 연합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침공 선언을 했을 때,

이스라엘은 "우리에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최신예 무기가 있다."고 선포했죠.

저도 이 무기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핵무기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뒷통수를 제대로 맞았습니다.

유대인의 여호와 유일신 신앙이 바로 그들이 알지 못하는 무기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신다."

이 세상에 이것보다 더 큰 힘이 어디 있을까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자기의 힘으로 믿고 의지하는 사람을 

이 세상의 그 어떤 강력한 군대도, 공중 권세 잡은 사탄도 결코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왜 쉽게 좌절하고 넘어질까요?

하나님만을 힘으로 여기지 않고 자기 자신의 힘을 의지해서가 아닐까요?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굳게 붙드십시다.

주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넉넉히 이기고도 남을 힘을 주실 것입니다.


덧붙여, 왜 이 전쟁이 6일 전쟁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은혜가 됩니다.

이스라엘은 안식일에 전쟁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것을 알고 연합군이 안식일에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그 안식일에 이스라엘은 공격을 하지 않고 방어만 했습니다.

그리고 주일부터 맹공을 하여 전세를 역전시켰고,

다음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 금요일에 전쟁을 끝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 안식일에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고 지키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승리를 왜 안주시겠습니까?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고 패배하고 있다면,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있는지 겸허하게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