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목사님과 두산중앙교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쁘레이롤리업교회는 은혜 가운데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 9월부터는 쁘레이롤리업교회의 빤냐(남), 파니(여)가 고등학교를 깜뽕톰 시내로 진학하기를 원해서 센터에서 같이 숙식하며 함께 기도하며 주일학교 교사훈련 및 신앙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청소년 믿음과 학업을 위해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교사들이 개척한 교회들은 어른들을 전도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감사하게도 쁘레이롤리업교회는 현지인으로부터 시작되어서인지 매주 30명 내외의 어른성도들이 꾸준히 모이고 있습니다. 예배가 마친 후에 종종 아픈 사람이나 새로 결혼한 사람, 상을 당한 사람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할 때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연초에는 교회 안팎 페인트로 새롭게 칠하고, 마당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었답니다.~^^ 찬송과 성경을 지속적으로 가르치며, 심방하며 계속적으로 섬기다보면 좋은 믿음의 열매들이 가득할 날이 오겠지요?
주일학교 아이들도 적게는 40명, 많게는 50-60명 아이들이 꾸준히 모여서 함께 찬양, 율동, 암송, 말씀공부 등 열심히 예배드리고, 말씀으로 스케치된 그림에 색칠도 하며, 게임도 하며 재미있게 믿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음악과 미술, 체육과목이 캄보디아 정규과목에 속해 있지 않아 교회에서의 활동으로 아이들이 믿음을 키워 감은 물론, 더욱 더 밝고 아름답게 커 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별히 11월달 부터는 영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중고등학생들도 꾸준히 교회에 올 수 있는 접촉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기도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혹 기회가 되시면 사랑하는 고국에서 이곳을 방문해 주셔서 성경학교도 해 주시고, 성도 및 불신자 가정을 심방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힘을 주시고, 선교를 이끌어 가시는 분은 주님이시기에 사랑하는 교회의 지속적으로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고국은 형형색색 아름다운 가을색상으로 산천초목이 물들었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만큼이나 행복한 가을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5. 10 사랑과 감사함을 담아 드리며, 캄보디아 김동구, 이은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