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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목사님과 두산중앙교회에 더욱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보고 드립니다.

오늘이 큐암바이교회 3주년 설립감사예배와 특별행사 드렸습니다. 감회가 깊었습니다.

오늘까지의 통계는 세례교인이 70명이 되었습니다.

대학생만 8, 여전도회원이 26명이고 성경공부팀은 4개등 여러 가지 활동도 다채로운 것 같습니다.

너무 가난한 동네이기에 자립은 지금으로는 어렵지만 자립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교회 옆 옹벽도 잘 마무리하여 조경도 예쁘게 되었습니다,

비탈 쪽에 땅은 잘 고루고 그 위에 탁자도 놓고 거기에서 성경공부도 운영되기도 한답니다. 그들이 개척하고 있는 두마겟족 족장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어 주었습니다.

그 마을 주민들 40여명 그곳에서 모여 오늘 예배를 올렸습니다.

재개척한 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모임을 주일마다 갖습니다.

새생명교회 그만 둔 그 이후로 선교지에 힘을 쏟으니 더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진을 더 보내드리겠습니다.

말씀의 역사가 처처에서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당일 사역자에게서 이런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년 전에는 맨발로 다니던 사람들이 교회를 통해 문화생활도 알게 되었다고... 당연하겠지요.

일부분의 삶만 바뀌는 것이 아닌 전인격인 다 바뀌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9월에는 의료팀이 들어온다니 온 마을 잔치가 될 것 같습니다.

용기를 주시고 교회를 세워주신 목사님과 교회 앞에 감사드립니다.

 

2015. 8. 25

필리핀 김은호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