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전 목사님께
태국에서 우리 주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최근의 소식을 좀 전해드릴 수 있도록 기억나게 해주신 메일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안 그래도 조만간 메일을 보내드릴 생각이었습니다.
Prayeun 구역에 있는 우리 딸을 위해 목사님의 교회가 신실하게 기도해주심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와 같이 어려운 교회들을 위해 목사님의 교회가 지금까지 해오신 일들로 인해 하나님께서 계속 목사님의 교회에 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Chaipon 목사는 여전히 교회 식구들을 돌보는 아주 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우리는 성도 한 사람을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주일 출석은 여전히 20~30명 정도입니다. 우리는 Chaipon 목사를 위해 간단한 주택과 교회 주방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 일을 위해 충분한 재정이 마련되도록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번 달 태국에서 우리는 어머니의 날을 경축합니다. 그래서 내일 교회의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위해 (복음을 들고) 마을 근방에 다가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더욱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목사님과 교회에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한국 교회의 기도 생활을 압니다. 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여러분들처럼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도움과 후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교회 성도님들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목사님의 목회에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낙쿤이산교회 왓통(Wirot Khwantong) 담임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