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49 추천 수 0 댓글 0

사랑하는 전목사님

두산중앙교회와 목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어제 은혜롭게 아름답게 성장하는 큐암바이교회의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세례교인이 58명 매주일 출석이 60여명 하고 온 성도들이 열심이랍니다.

사역자의 열심으로 동네에 있는 천주교인들이 큐암바이교회로 이동중이랍니다.

교회정문에서 보면 왼쪽 부분에 매립 지반침하 현상이 생겨

옹벽을 치고 그 공간에 흙을 매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부분이 많이 넓어졌습니다.

그곳에 지붕을 덮어 주일학교 예배실로 쓸려고 한답니다.

교회 뒷부분도 지반침하 현상이 생겨 벽에 금이 가서 그 부분도 보수하고 있습니다.

총 공사비가 25만페소(600만원)가 들어가는데

저희가 10만페소(240만원)를 지원했는데 공사가 생각보다 커져서 염려를 했는데

소식을 들은 필리핀교회가 6만페소(140만원) 헌금을 해주었답니다.

아직 공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 오른쪽 흙을 파낸 벽 쪽에 옹벽을 쳐야할 것 같습니다.

우기철이 되면 혹시 산사태로 흙이 덮치지 않을까 염려가 되어서지요.

자금이 모아지면 공사하도록 부탁했습니다만

목사님 두산중앙교회에서 좀 후원이 가능하면 도와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한 번 방문하셔도 좋구요

보람을 느끼는 사역지입니다.

이번에도 대학생 한명 입학하는데 장학금을 미국에 있는 한 집사님께 부탁하려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NGO 단체인 오픈핸즈에서 동네(교회 가까운 곳) 펌프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교회에 대해 감사한다고 들었습니다.

라몬 전도사가 5년 인턴과정을 끝내고 지난 주일 교단에서 목사 안수 받았습니다.

2015. 4. 29

 

필리핀에서 김은호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