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편지

2015.02.02 21:29

예송이 조회 수:334

브라질 10세 소년의  

      (음표) 찬  양 (음표)   

10살짜리 가슴속 어디에 저런 감성이?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찬송입니다 


♤ 하나님의 편지... ♤

네가 힘이 들 때

하늘을 한번 더 

보아라.


끝도 없는 

창공그곳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다.


웃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고,


울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가슴에서 짓이겨지는

아픔이 온다.


내가 너를 위하여

고통을 없이 

해 주고 싶어도

인생으로 주어진 숙제로서 어차피

네가 넘어야 할

산이고,


네가 한 번은

지나야 할 고행이라서,


그리하여

너의 오만함의

돌덩어리를 깎아내어


나의 귀한 

보석으로 만들어

내 귀한 사랑으로

보듬어 주려함이니


너무 슬프다고만 말고

너무 아프다고만 말고


너의 마음과 생각을

더욱 굳건히 지켜

내 귀한 열매가 

되어 주기를,


내 아가야

나는 간절히 바란다.


네가 태어나기 전 

너는 이미

내게 선택하여졌고,


이 길로 오기까지

내가 너를 인도하였노라.


내 사랑아!

내 보배야!

내 아들을

피 흘리기까지

너무나 아팠던


천 갈래

만 갈래의

가슴아림의

그 십자가!


네가 모르는 

죄까지도 씻어 주려는

나의 간절한 애태움!


그 육 천 년속의

기다림속에


너는

분명히 내게서

준비된 열매였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탄의 놀림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나는 너에게서

멀어질 것이다


마지막 주어진

그날을 강하게

버티고 이겨서

내가 너를 부른

내 사랑을

확인하려무나.


너는

세상의 어느 것보다

견줄 수 없는

나의 소중한 보배

첫 열매이노라.


나 또한 

너를 위한 

그 아픔을

모른 체 하지 않으리니.


가끔은

빛이 찬란한 하늘에서

너를 지키고 있으며


나는 어디에서도

너를 향한 눈길을

놓지 않으리라.

 

ㅡ 아 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