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목요일 밤,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지켜본 이들의 마음은 통쾌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모레노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은 데뷔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유기적인 패스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들의 면면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사령탑 하나가 바뀌자 각 선수가 뛸 방향을 명확히 찾았고 팀 전체의 에너지가 폭발했습니다. 탁월한 지도자가 선수의 잠재력을 어떻게 이끌어내고, 개인을 하나의 유기체로 묶어내는지를 똑똑히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교회 공동체 역시 이와 깊이 닮아 있습니다. 교회의 참된 사령탑이자 영원한 총감독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각 사람의 기질과 은사를 아시고 가장 적합한 위치에 우리를 배치하십니다. 최전선에서 복음을 외치는 공격수 같은 지체도 있고, 성도 사이를 잇는 미드필더 같은 지체도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로 교회를 지키는 골키퍼 같은 지체도 있습니다. 사령탑이신 주님의 전술적 비전 아래 세워진 영적 지도자들의 인도를 신뢰하며 따를 때, 교회는 세상의 거센 압박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영적 강팀이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전술도 선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헌신하지 않으면 완성될 수 없습니다. 스타플레이어 혼자만의 개인기로는 승리할 수 없으며, 90분 내내 동료의 빈틈을 메워주는 헌신이 모여야 값진 결실이 맺힙니다. 바울은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다"고 권면했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라는 그라운드에서 나는 주님이 맡겨주신 자리를 기쁨으로 지키고 있습니까? 영적 감독이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서로를 받쳐줄 때,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가장 아름다운 '믿음의 원팀'이 될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 역시 이와 깊이 닮아 있습니다. 교회의 참된 사령탑이자 영원한 총감독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각 사람의 기질과 은사를 아시고 가장 적합한 위치에 우리를 배치하십니다. 최전선에서 복음을 외치는 공격수 같은 지체도 있고, 성도 사이를 잇는 미드필더 같은 지체도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로 교회를 지키는 골키퍼 같은 지체도 있습니다. 사령탑이신 주님의 전술적 비전 아래 세워진 영적 지도자들의 인도를 신뢰하며 따를 때, 교회는 세상의 거센 압박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영적 강팀이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전술도 선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헌신하지 않으면 완성될 수 없습니다. 스타플레이어 혼자만의 개인기로는 승리할 수 없으며, 90분 내내 동료의 빈틈을 메워주는 헌신이 모여야 값진 결실이 맺힙니다. 바울은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다"고 권면했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라는 그라운드에서 나는 주님이 맡겨주신 자리를 기쁨으로 지키고 있습니까? 영적 감독이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서로를 받쳐줄 때,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가장 아름다운 '믿음의 원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