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로부터 29번째 되는 주일입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새해와 함께 시작했던 리딩지저스도 어느덧 구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와 있습니다. 또 새해에 세운 계획들은 어떻게 이뤄가고 계신가요? 우리는 자주 결심하고 실패하고 또 다시 결심하기를 반복하는 데 익숙한 것 같습니다. 매번 깨어지는 결심의 파편들을 보면서 우리는 깊은 자책과 무기력의 늪에 빠지기도 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실패를 다시 반복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하반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성경에는 뼈아픈 실패를 경험한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바로 가룟 유다와 베드로입니다. 한 사람은 스승을 은 30에 팔았고, 또 한 사람은 주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처참하게 실패했다는 점에서는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끝은 완전히 갈라졌습니다. 유다는 후회하며 자신의 힘과 양심으로 잘못을 수습해 보려고 몸부림치다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반면 베드로는 낙심하여 옛 생업으로 돌아가 숨었지만, 그 실패의 자리에 먼저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서서 초대교회의 기둥과 같이 쓰임 받았습니다. 베드로의 호기로운 결심이 아닌, 넘어진 베드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주님의 신실한 은혜의 힘으로 마침내 승리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은 나의 굳은 의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변함없으시고 신실하신 은혜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나의 연약함을 덮고도 남습니다. 하반기에도 결심보다 은혜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에는 뼈아픈 실패를 경험한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바로 가룟 유다와 베드로입니다. 한 사람은 스승을 은 30에 팔았고, 또 한 사람은 주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처참하게 실패했다는 점에서는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끝은 완전히 갈라졌습니다. 유다는 후회하며 자신의 힘과 양심으로 잘못을 수습해 보려고 몸부림치다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반면 베드로는 낙심하여 옛 생업으로 돌아가 숨었지만, 그 실패의 자리에 먼저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서서 초대교회의 기둥과 같이 쓰임 받았습니다. 베드로의 호기로운 결심이 아닌, 넘어진 베드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주님의 신실한 은혜의 힘으로 마침내 승리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은 나의 굳은 의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변함없으시고 신실하신 은혜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나의 연약함을 덮고도 남습니다. 하반기에도 결심보다 은혜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