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교회는 하나님의 구속 역사 속에서 가장 찬란한 흔적을 남긴 교회 중 하나입니다. 후발주자였음에도 세계 선교의 위대한 전초기지로 쓰임받을 수 있었던 첫 번째 비결은, 어떠한 장벽도 허무는 ‘복음의 포용력’에 있었습니다. 안디옥교회를 이끌었던 지도자들의 면면은 실로 다채롭습니다. 아프리카 출신의 흑인 시므온, 섬사람 루기오, 고위 귀족이었던 마나엔, 그리고 한때 악명 높은 박해자였던 사울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기준으로는 결코 한 자리에 모일 수 없는 이들이 바나바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모자이크를 이루었습니다. 출신과 신분, 과거의 꼬리표를 묻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선택한 이 포용력이야말로 세상을 치유하는 참된 교회의 품격이자 영적 실력이었습니다.
또한 안디옥교회는 주님의 뜻이라면 가장 소중한 것까지 기꺼이 내어드리는 ‘온전한 순종의 교회’였습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부흥하며 든든히 서 가던 그때, 성령께서는 교회의 담임목사 격인 바나바와 가장 유능한 동역자인 사울을 따로 세워 선교사로 파송하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인간적인 계산으로는 교회의 가장 큰 자산이자 영적 심장과 같은 존재들을 한꺼번에 떠나보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조급함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세밀한 음성에 온전히 복종해 냈습니다. 참된 순종은 내 지혜의 계산기를 두드리는 것을 멈추고, 가장 아끼는 것마저 주님의 손에 달게 올려드리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공동체가 소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다양한 지체들을 편견 없이 가슴에 품어주는 포용의 넓이를 가질 때, 그리고 일상의 삶에서 성령께서 주시는 영적인 감동에 망설임 없이 발걸음을 떼는 순종의 깊이를 가질 때, 하나님은 안디옥교회에 부어주셨던 그 위대한 선교적 역사를 오늘 우리 위에도 동일하게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우리도 안디옥교회처럼 서로의 다름을 아름다운 조화로 승화시키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걸어가는 행복한 동역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안디옥교회는 주님의 뜻이라면 가장 소중한 것까지 기꺼이 내어드리는 ‘온전한 순종의 교회’였습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부흥하며 든든히 서 가던 그때, 성령께서는 교회의 담임목사 격인 바나바와 가장 유능한 동역자인 사울을 따로 세워 선교사로 파송하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인간적인 계산으로는 교회의 가장 큰 자산이자 영적 심장과 같은 존재들을 한꺼번에 떠나보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조급함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세밀한 음성에 온전히 복종해 냈습니다. 참된 순종은 내 지혜의 계산기를 두드리는 것을 멈추고, 가장 아끼는 것마저 주님의 손에 달게 올려드리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공동체가 소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다양한 지체들을 편견 없이 가슴에 품어주는 포용의 넓이를 가질 때, 그리고 일상의 삶에서 성령께서 주시는 영적인 감동에 망설임 없이 발걸음을 떼는 순종의 깊이를 가질 때, 하나님은 안디옥교회에 부어주셨던 그 위대한 선교적 역사를 오늘 우리 위에도 동일하게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우리도 안디옥교회처럼 서로의 다름을 아름다운 조화로 승화시키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걸어가는 행복한 동역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