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로 갈 준비
2015.04.22 18:43
《하늘 나라로 갈 준비》
어느날 희귀한 혈액형을 가진 아이가 수술을 하기위해 수술실로 들어 갔습니다ᆢ
하지만 피가 모잘라 생명까지 위협하는 상황이 닥쳤고,
급히 수소문 했지만...
구할 수 없었습니다ᆢ
다행히 어린 동생이 같은 혈액형을 가지고 있었고,
상황이 너무 급해 그 아이에게 혈액을 얻고자 했습니다ᆢ
의사가 물었습니다.
얘야 지금 형이 몹시 아프단다..
어쩌면...
하늘 나라로 갈지도 몰라.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너가 너의 피를 형에게 좀 주어야 해..
조금 아플지 모르지만, 그러면 형이 다시 살 수 있단다. 할 수 있겠니.?
아이는 한참동안 고개를 숙이고 생각하더니 끝내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그리고 혈액을 뽑는 주사바늘을 뽑고 피가 나는것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아이는 끝내 울음을 터뜨리며 부모늘 쳐다 보았습니다ᆢ
부모는 아이를 달랬고,
혈액을 다 뽑은 후에 주사바늘을 뺐습니다ᆢ
그런데 바늘을 빼자 아이는 울음을 그치더니,
눈을 감고 일어나지 않았습니다ᆢ
의사가 물었습니다ᆢ
" 얘야 다 끝났다, 근데 왜 눈을 감고 일어나지 않니.?"
그러자 아이는 대답했습니다ᆢ
" 하늘나라에 갈 준비하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 모두가 놀랐습니다ᆢ
아이는 헌혈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서 피를 뽑아 형에게 주면 자신은 곧 죽는다는걸로 생각한 것 입니다ᆢ
의사가 다시 물었습니다ᆢ
" 얘야 그럼 넌 니가 죽는 줄 알면서도 피를 뽑아 형에게 준다고 한거니.?"
아이가 대답했습니다ᆢ
" 전 형이 너무 좋거든요"
모두가 아무말 못하고 울고만 있었습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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